*,일자 : 2019 . 09 . 28

           검단산을 하산한 시각이 숙소로 돌아가기엔 너무 이른 시각이라 들른곳

ㅇ.홍릉 : 조선 제 26대 고종과 명성황후의 능

             고종은 흥선대원군의 둘째 아들로 철종이 후사 없이 승하하자 익종의 비인 신정왕후 조씨의 지명으로 왕위에 올랐다

             어린 나이에 즉위해  아버지 흥선대원군이 국정을 운영하였으나 ,1873년 친정을 선포하고 조일수호조약,조미수호통상조약을

             체결하는 등  대외 개방 정책을 펼쳤다

             임오군란 , 갑신정변 , 동학농민혁명, 을미사변 , 아관파천  등 근대 한국의 주요 사건을 겪으며 1897 년 대한제국 수립을 선포하고

             황제에 올랐다

             1907년 헤이그 만국평화회의에 밀사를 파견하여 국권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했다

             1919년 덕수궁 함녕전에서 승하했다

             명성황후는 여성부원군 민치록의 딸로 1866년 고종과 가례를 올렸다

             고종 친정 이후 조선의 외교 정책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 명성황후가 러시아와 손잡고 일본 세력을 추방하려 하자 위기를 느낀

             일본에 의해 1895년 시해되었다


ㅇ.유릉 : 조선 제 27대 순종과 원후 순명황후 ,계후 순정황후의 능

             순종은 고종과 명성황후의 둘째 아들로 고종의 뒤를 이어 1907년 즉위 하였다

             1926년 창덕궁 대조전에서 승하하였으며 , 순종 국장일에 맞추어 6.10 만세운동이 일어났다

             순명황후는 여은 부원군 민태호의 딸로 1897년 황태자비가 되었으나 순종이 즉위하기 전에 승하하여 지금의 능동 어린이 대공원에 모셨다가

             순종이 세상을 떠나자 천장하여 함께 모셨다

             순정황후는 해풍부원군 윤택영의 딸로 순종의 계후가 되었다 . 순전황후는 일제 강점기와 해방, 한국전쟁을 겪었고

             말년에 불교에 귀의하여 슬픔을 달래다가 1966년 73세로 승하하였으며 순종과의 사이에 자녀를 두지 못했다













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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