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자 : 2018 . 02 . 15
★ 2014년 설날연휴 첫날 . 시골로 가는길에 산림청 100대 명산을 할 당시 운문산을 올랐던 지점 석골사
오늘 4년뒤의 설날 연휴 첫날 . 그날 운문산을 내려 오면서 보았던 건너편 능선 범봉과 억산
몇번을 망설였지만 범봉을 거쳐 억산을 가기는 혼자서 무리고 , 시간도 너무 빠듯할거 같아 범봉은 포기하기로 했다
산행기점,종점인 소형 주차장
4년전 운문산을 오를때 여기에서 다음엔 억산을 한번 가야지 하고 맘 먹은곳이다
범봉을 오를수 있는 단축코스인듯 한데 갈까 말까 몇번을 망설였던 곳
정상가서 내려다 보고 정말 가질 않기를 잘했다는 생각을 했다
팔풍제 직전 갈림길 안부 ▲
팔풍제
깨진바위
아래는 아찔한 절벽같은 급경사인데 너무 낡고 위험한 시설인것 같아 재설치가 시급한것 같다
스틱으로 몇번을 찍어 봤는데 방부목이 완전히 썩은 상태라 , 사실은 국민신문고에 올리던지 , 군청 관계부서에라도 연락을 해야 되겠다 싶어
사진을 몇컷 찍었는데 당시는 직업의식이 조금은 있었는것 같은데 아직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내가 다시 그 길을 밟을 일은 없을것이기에...... 역시 나도 지 속셈만 차리는 어쩔수 없는 속물인가 보다
깨진바위라 하는데 어떻게 그런 이름이 지어졌는지 궁금하다
산행시점부터 이곳 정상까지 오면서 산객 한명 만날수 없어 , 빵으로 간단한 요기를 하면서 누군가 오기를 기다렸지만 아무도 올라오지 않아
타이머를 설정한 휴대폰을 베낭위에 올려놓고 각도를 맟추어 셀카를 하고 하산 할려는 순간 ,
친구 사이 인듯한 산객 두명이 올라와서 부탁한 인증샷이다
문바위. 갈림길에서 문바위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와 하산하면서 찍은 문바위의 웅장한 모습
역시 왜 문바위란 이름을 붙였는지 이유를 알수 없다
깨진바위도,문바위도 이름에 걸맞는 형상이 아니였기 때문이다
계단을 오라 조금을 오르면 닿는 수리봉이다
원래 생긴게 엉성하지만 셀카는 정말 포스가 안나온다
하산 완료지점에서 본 석골사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