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 : 2018 . 02 . 15
설날 연휴 첫날. 객지생활 거의 4년이 다 되어간다
집으로 오는길목의 부산 시가지 풍경이 눈에 익숙치 않는것들이 더러 있다
아침 일찍 시골로 가기도 쓸데없는 시간 낭비인것 같기도 하고 , 뒷 봉래산이 블랙야크의 섬산행지의 한곳이기도 하여
내려 온 김에 인증도 하고 오래도록 못해본 체력 테스트도 할겸 그냥 맨몸으로 뒷산을 올랐다
집뒤 산이긴 하나 거의 4년이 넘은듯하다
해돋이 전망대라는 간판이 걸려 있어 관광객 유치를 우ㅏ여 시에서 지은 건축물인가 했는데
가까이 가보니 식당인데 근처 대지가 시유지이고 녹지인줄 알았는데 아닌 모양이다
이 구조물 역시 처음 보는것. 봉래산 할매의 전설이 적혀있고
뒷부분엔 아래에 있는 진시황시 서복이 불로초를 구하러 왔다가 정착했다는 내용이 담긴 판화와 기록
간단히 한곳을 찍었다
정상에서 내려다 본 남항대교와 송도해수욕장
정상에서 자봉을 가는 구간 작은봉우리 주변 수목을 모두 잘라내어 목장원 및 송도방향 조망이 일망무제
과연 이렇게 할 필요가 있었을까?
차라리 전망대를 하나 더 건립한 것이 나았을성 싶다
산 몇몇곳에 관광객 유치를 위한 노력의 흔적이 보인다
불로문. 신년에 해맞이객들의 자리다툼이 극심할거 같다
불로문 전망대에서 바라본 오륙도와 해양대 방향 조망 . 아침안개와 해무땜에 화면이 영 시원찮다
이건 북항대교 방향. 북항대교가 준공된지 벌써 몇년이 지났지만 저곳을 아직 건너 가 보질 못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