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 : 2012 . 07 . 22
* 누구랑 : 부경산악회 정기산행
* 코스 : 팔각산장 ~ 1봉 ~ 2봉 ~ 3봉 ~ 4봉 ~ 5봉 ~ 6봉 ~ 7봉 ~ 8봉 (628) ~ 팔각산장
* 산행거리 : 4.5 km
* 산행 시간 : 3시간
팔각산은 모가난 바위들로 형성된 뿔같이 생긴 8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다고 해서 팔각산이라 부른다
비록 628m 의 나즈막한 산이지만 가파른 암릉길등 결코 만만찮은 코스였다
더구나 산행 들머리부터 부슬비가 내리더니 산을 오를수록 안개를 잔뜩 품은 습한 공기 때문에
온몸에 비를 맞은듯 땀이 뚝뚝 떨어진다
기암괴석과 노송들이 적당히 어울려 더 할수 없이 수려한 경관을 연출하고 있었으나
십여 m 앞도 제데로 보이지 않을 정도의 짙은 안개땜에 정상에서 바라보는 조망은 그야말로 안개속이였다
음침한곳에 알탕폭포 ㅋ
아름다운 버섯엔 독이 있다했는데.........정말 한입에 털어 넣고 싶을만큼 아름답다
야생 패랭이꽃 ?
표고버섯을 닮았구먼 ............
여기도 하늘말 나리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