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 : 2012 . 07 . 15
* 어떻게 : 뉴 산오름 산악회
* 코스 : 화양분소 주차장 ~ 화양2교 ~ 화양3교 ~ 346 ~ 515 ~ 도명산 ( 643) ~ 마애삼존불 ~ 철다리 ~ 학소대 ~ 와룡암 ~ 능운대 ~ 화양3교
~ 화양2교 ~ 주차장
* 산행시간 : 4시간 30분
★ 도명산 : 충북 괴산군 청천면 화양리에 위치하며 속리산 국립공원에 속한다
천혜의 화양 구곡을 품에 안고 기암괴석과 신비의 노송이 함께 어울려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낙양사터의 삼존불인 마애석불은 도명산 으뜸 경관으로 , 고려시대 초기의 것으로 추정
최고 30 m 나 되는 수직 암벽에 부처님의 모습이 새겨져 있다
* 부산에서 버스로 이동하는 동안 줄곳 비가 내려 산행이 불가 할걸로 생각했었는데
주차장에 도착하여 우의를 입고 단체사진 촬영후 들머리에서 20여분쯤 갔었는가 부터 우의를 벗을수 있었다
그리고는 하산시 까지 여름 따가운 햇살보담 산행 하기엔 오히려 수월한 날씨였다
화양구곡중 2곡 운영담
계곡에 맑은 연못이 이루어져 구름 그림자가 맑게 비친다하여 붙여진 이름
4곡 금사담과 양서재
금사담은 맑은 연못속에 비치는 모래알들이 마치 금가루를 뿌려 놓은듯 하여 유래된 이름이며
양서재는 금사담 위 반석위에 집을지어 송시열이 정계 은퇴후 이곳에 은거하며 학문을 연구하였다 함
이름이 있을법한 바위문인데 이름이 없다
그냥 통천문이라 해두자
운무에 싸인 봉우리들이 한폭의 동양화를 연상케 한다
정상 주변의 기암들
마애삼존불 . 바위가 너무 웅장하여 도저히 카메라 렌즈에 담을수가 없다
제8곡 학소대
청학이 바위위에다 둥지를 틀고 알을낳고 새끼를 길렀다 함
제7곡 와룔암
계곡옆에 길게 뻗어있는 바위가 마치 룡이 누워 꿈틀거리는듯한 형상
역시 카메라로 다 담을수가 없다
제6곡 능운대
하늘을 우러러 치솟아 있는 바위 모습이 마치 구름을 맞잡을수 있는듯 하다하여 유래된 이름
제 5곡 첨성대
겹쳐 있는 바위가 매우 높게 솟아있어 천체를 관측할 수 있다하여 붙여진 이름
화양3교에서 암서재 주변을 뒷배경으로 한컷
하산후 알탕 계곡 ㅎ
제3곡 읍궁암
희고 둥글 넓적한 바위로 효종이 북벌의 꿈을 이루지 못하고 41세 젊은 나이에 승하하자
송시열이 새벽마다 이 바위위에서 한양을 향하여 활처럼 엎드려 통곡하였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