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자 : 2019 . 12 . 25
*.어떻게 : 나홀로 승용차
*.코스 : 기도원 ~ 장군샘 ~ 전망바위 ~ 헬기장 ~ 정상 ~ 암봉 ~ 삼면봉 ~ 한재고개 ~ 암릉지대 ~ 거북바위 ~ 고개~신둔사 ~ 기도원
*.도상거리 : 6.31 km
*.소요시간 : 4 시간
★. 현장 착공 이래 처음으로 현장에 작업자가 없는 날
아침 현장을 한바퀴 둘러 본 후 서둘러 베낭을 꾸려 가까운 청도 남산을 오름
남산 방향 .정상까지 1.85 km 라 표기하고 있다
어떤 연유로 장군샘이란 이름이 붙여 졌는지는 모르나 물은 말랐는거 같다
거의 정상 가까이양지바르고 전망좋은 곳에 있는 묘지. 누워 있는 분은 복일지 모르나 대단한 후손인듯 하다
고도를 보니 811 m .느린 걸음으로 1시간을 넘게 올라왔다
이곳까지 매년 몇번을 올라와야 될텐데........
바위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풍경
정상 직전
멋진 정상석 베낭위에 폰을 놓고 타이머를 작동하여 찍은 셀카 .청도 산악회에서 등산객들을 위하여 많은 일을 한 것 같다
표지석은 없으나 여기가 삼면봉이다
아마 3개 면이 경계를 이룬 봉우리가 아닐까 싶다
암릉으로 이루어진 능선 , 산행 지도상에는 전망이 좋은 구간으로 표기되어 있으나 미세먼지 때문에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
준,희 국제신문 산대장 이라 했던가 여기도 이 분의 흔적이 있다
코스 지도에 거북바위라는 표기가 있던데 어디인지는 알수가 없고 산행중 가장 멋있는 바위 였던것 같다
신둔사 . 고찰이라고는 하나 고찰의 면모를 거의 찾아 볼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