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 12 . 20 .

 국내 유명명소는 거의 두루 답사를 하였다고 자부하나 제주도의 명소 대부분과 경기도와 서울 일부지역을  돌아보지 못했다

 직장 생활때문에 관광 일정은 거의 여름 휴가 시즌과 설, 추석 명절을 이용하다보니 제주도권은 항공권을 구하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였다

 직장을 그만두고 꼭 1개월이 되었다

 설레는 마음에 밤잠을 조금은 설쳤는거 같다

 잠도 오지 않아 조금 일찍 준비를 하고 집을 나와 택시를 탈려고 한참을 기다렸으나 택시가 없어 마을버스를 타고

 부산역까지 이동, 다시 열차로 구포역까지 이동하여 역앞에 대기택시가 한대도 없는걸 보고서야

 오늘부터 택시가 카카오택시 합승문제로 파업하는걸 알았다

 조금은 당황했지만 구포역에선 환승이 번거롭지만 지하철을 이용해도 되고  공항까지 가는 급행버스도 있다

 버스 승강장까지 이동하여 노선버스 알림 전광판을 보니 급행버스가 17분뒤에 도착한단다

그 정도면 충분하다. 잠이 오질않아 조금 일찍 나온게 천만 다행이다

아침 이른시간이라  도로 체증이 없어 공항엔 여유있게 도착했다

제주도에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었으나 비행기는 정상적인 시간에 출항을 했다


용두암 ▼








마방목지 ▼

비가 와서 그런지 목지에 말들이 없고 ,산책하기 좋은곳이나 비도 오고 ,일정일 빡빡하여 산책을 할 만큼 여유롭지 못하여 그냔 통과함




사려니 숲길 ▼

사려니 숲길은 입구가 크게 두군데(붉은오름입구, 절물휴양림  방향)가 있고 총 연장이 약 15 km 가 된다고 하니 이코스를 완주 할려면 4시간정도는 소요 될것 같다

사실 눈이 오거나 상고대 정도만 있었으면 다른 일정을 단축하고라도 이길은 완주할려고 했으나 비가 오고 오솔길마져 물이 고여 있는곳이 많아

완주는 포기하고  붉은오름 입구에서 물찻오름 입구 까지 인듯해서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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