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 : 2016 . 07 . 31
* 어떻게 : 친구랑 승용차
북한산 숨은벽 능선을 계획 했으나 인원미달로 산악회에서 일정을 취소 하고
일주일 내내 날씨가 너무 사람을 기진케하여 , 한주 쉬고 싶은 생각에 장소를 물색하던중 가까운 남산계곡이나 성주 포천계곡을 두고
결정을 망설이다가 포천계곡이 취사를 할수 없다고 하여, 남산계곡으로 결정하고 9시경 출발 ,약 30 여분뒤 계곡 입구에 도착
예상은 했었지만 역시 텐트를 설치할 만한 공간은 없고 , 돗자리하나 제데로 펼만한곳이 없다
길가 주차공간 과 계곡은 이미 만원 . 다행히 길가에 한군데 공간이 있어 주차를 하고 약 200여 m 를 올라가다
조금 정비를 하면 잠시는 쉬어 갈수 있는 공간이 있어 짐을 풀었다
몸은 이미 흠뻑 젖은 상태 . 대구 ,경산 시가지와 멀지 않은 곳이라 아기 ,어린이들을 데리고 가족끼리 온 팀이 많다
물가엔 아이들차지 . 전날 비로 수량은 제법 많은 편이였으나 계곡이 좁은데다 워낙 사람들이 많아 물은 계곡물 답지않다
얼려온 맥주 두어캔 마시고 잠시 쉬다가 , 피서철이 아닌 가을철쯤 계곡산행차 한번 와 봐야지하는 미련을 남기고
근교 명소 관광이나 할 계획으로 철수함
간이 주차장 부근에 있는 계곡 안내 지도 . 카페나 블로그들을 보면 계곡 풍광이 선경에 가깝다하나 보지는 않았지만 인파들로 아수라장이
되어 있을건 뻔하다.
해서 올라가 보지를 않았으니 사진도 한컷 없다 ㅎ
가까우니 이번 가을엔 필히 한번 다시 와 보리라
철수하고 근처에 있는 낙대폭포에 들렀다
청도팔경이라 하는데 수량이 적어서 그렇지 영남팔경이라해도 손색이 없을만한 정말 멋진 폭포다
폭포가는길 . 정비가 잘되어있다
산행 안내도 . 내년 봄 미나리 산행은 남산으로 와야겠다
폭포를 내려와 역시 청도팔경의 하나인 유등연지 ▼
오는길에 와인터널로 향하다 먼 입구부터 차량이 정체되어 포기하고 턴하여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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